이유없이 답답할때가 있다.
그럴때마다 여기를 가끔씩 찾곤 했었다.
그래서 내가 일기쓰는걸 놓지는 못하는것 같다.
글재주도 없지만..
저두요 ㅎㅎ 오랜만에 울다 들어왔네여...ㅎ
저도 그래요.// 불안하거나 우울 할때 사소하지만 함부로 말하기 힘들때 여긴 저의 대나무 숲이죠 ㅎㅎ
저두 그래요... ^^ 울다의 중독인것 같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