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술 이빠이 (친구인용^^)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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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 다이어린 내친구매개자인것같아염. 나처럼 술을 좋아하는 친구를 만난것같아서^^ 간만에 공개일기장에 올리는것같네염. 난 공개일기장에 내일기을 올리는 기분 정말 좋네염. 내 생각을 공유하니까 나랑 똑같은 친구를 만나니까. 전 술 좋아하거든여... 비록 술먹음 몸도 못가누지만 나를 생각 해주는 친구들이 많다는걸 느낍니다.. 그걸느끼며 희열을느끼며 사는 거져... 밥이나 축네며... 나만 그렇게 사는줄 알았더니 내말을 공감 하는 사람들도 많을거라 생각 합니다. 저 차였어여.. 글티만 저보다 잘생긴 넘 나와 보라그래여... 역시 이쁜여자 가 맘도 좋다는게아니란게 알았어여.. 벌써..몇주일이 되어 가지만... 그리고 아직도 혼자지만,,, 폐인이돼어가는 기분이지만... 맘같아선 욕이 줄줄이~~나오지만,, 함 맘에 삼키져머.. 나두 좋은 사람 만나 하는디.... 오늘 직장도 깝했어염,,,,, 졸업도 얼마 안남았는디.. 회사가 제가 전공한것 과 틀리데여.. 그래서친구랑 또 한잔했어m.. 정말슬프다.. 되는것두 없구 내가 잘하는건 웹 호스팅이나 홈 저작 관련이였거등여.. 지금은 백수밖엔... 방학도 왔고,, 흑흑 정말 슬프다 술밖엔 없는걸까? 내가 일찍 웹관리사 쪽에 길을 堊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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