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각..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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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란 말 믿는다...아니 지금 믿을거다.. 시간이 약이란 말도 믿을거다... 오빠에게 새로운 여자가 생긴거 같다... 나....넘 초라해지는거 같아.. 난 나만 생각해줄줄 알았나봐... 그때 잡을껄...그랬으면 지금 우린 어떻게 되어졌을까?? 오빠..지금도 나한테 사랑한다고 속삭였을까??? 서로 경제적으로도 부담 많이 되었겠지? 나도 결혼이란말에...무척 부담되었을꺼구.. 좋은쪽으로 생각하고 싶어.. 근데..지금 가슴이 무너지는거 같은 이윤 왜지... 나 말고 다른 사람을 만나 사랑을한다는데..시른가봐.. 나 다시 만나고 싶었는데 내가 넘 힘들꺼 같아서 못했던건데...나..넘 이기주의.....정말 나쁜 기지배다.. 지금도 무척 보고 싶다... 난 겁쟁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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