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도록....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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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처음인데...어떤식으루 표현을 해야 할지... 아~~오늘 하루 힘들구 지쳐따...아니 오늘 뿐이 아니라 어느 날인가 부터 세상이 싫어 지고 있다...왜 그럴까... 친구...연인...가족...전부가 시러진다...나 조차도.. 매일 똑같은 생활의 반복이다...누군가를 죽도록 미워 하고도 싶고 또 죽도록 사랑 하고도 싶다...근데 내건 그럴수 없다..난 가끔 죽고 싶은 생각 마저 들구 있다.. 왜 ..왜 ..좋은 친구들도 있고 가족두 좋구..다 잘해주는데...왜 그러는 것일까 난 내가 이상한거라고 생각을 하면서도 시러진다..살기가.. 친구는 있지만 좋은 친구는 있지만..내마음을 속시원히 털어 놓지는 못하겠다...난 이런 나의 성격이 싫다.. 고치고 싶다....내마음을 털어 놓을수 있는 좋은 친구를 만들고 싶다...지금 시간은 새벽5시 이렇게 오늘의 일과두 끝나가고 난 변함없이 집으루 향해 할일 없이 잠을 청하겠지? 먼가 새로운 나날이 돼었으면...이젠 기다려 지는 것두 기대 돼는 일도 없다..여기서 누군가와 마음속의 얘기라두할수 있으면 그나마 기다려 질텐데..나 또 변함 업는 하루를버내야게따..그럼 집으로 가야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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