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착한거같기두하구...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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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쓴다.. 임창정노래를 들으며..또감상에 빠진다. 웃기다.내가 언제부터 감상에 빠졌다고..내가 감상에 빠지니깐 참 재수없다..많이 느끼하기두하구.. 내가왜이렇게 됐는지 쯔쯔.. 이제 해가 뜨네..한숨만 나오네.. 빨리 가을이 왔으면 좋겠다. 가을이 좋다.이유없이.. 나. 이사람은 착하게살아두 인정 못받는다. 이제, 착하게 살기두 실구..아냐...그래두 착하게 살아야지..^^ 나..언젠간 행복한날이 오겠지.. 그때가돼면 지금 생각이 날까? 난 뭐든지 마음먹기에 달렸다고. 깨달은지 오래다. 학교다닐때 공부를 안해놔서 단어가 생각이 잘안난다..--; 표현력이딸린다. 머찌게 쓰고싶은데.. 앗 짜증... 강아지 쉬끼 아침만돼면 지랄이여.. 갑자기 일기쓰기가 싫어졌네..강아지쉬끼.. ╋ 잘생긴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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