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착한거같기두하구...   미정
  hit : 173 , 2001-08-19 06:15 (일)


오늘도 쓴다..

임창정노래를 들으며..또감상에 빠진다.

웃기다.내가 언제부터 감상에 빠졌다고..내가 감상에 빠지니깐

참 재수없다..많이 느끼하기두하구.. 내가왜이렇게 됐는지 쯔쯔..

이제 해가 뜨네..한숨만 나오네..

빨리 가을이 왔으면 좋겠다. 가을이 좋다.이유없이..
  
나. 이사람은 착하게살아두 인정 못받는다.

이제, 착하게 살기두 실구..아냐...그래두 착하게 살아야지..^^

나..언젠간 행복한날이 오겠지.. 그때가돼면 지금 생각이 날까?

난 뭐든지 마음먹기에 달렸다고. 깨달은지 오래다.

학교다닐때 공부를 안해놔서 단어가 생각이 잘안난다..--;

표현력이딸린다. 머찌게 쓰고싶은데..
  
앗 짜증...

강아지 쉬끼  아침만돼면 지랄이여..

갑자기 일기쓰기가 싫어졌네..강아지쉬끼..

╋ 잘생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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