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다..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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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이 더심각해진것같다.. 넘아프다.. 병원에 가야돼는데..병원비가없다 엄마한테 달라자니 없을꺼 뻔한데.. 흠, 쩝......... 또내마음 약해질까봐 겁나네.. 나는왜 하는일마다 돼는일이 없는지.. 아띠..아퍼라..따둥나.. 졸리네..다른내친구들은 아빠나 주위빽으로 취직하는데.. 나는 머냐.// 아빠빽...노가다..노가다하라구? 음..그래도 백수아빠보단 낫네.. 아쒸...겁나 따둥나는 인생이구려.. 몰라몰라. 그냥 하루살이처럼 하루하루를 대충대충 살아야지.. 그게 속편해...^^γ 언넝 자야긋다.,,내일 학원 지대루갈라면.. 띠벌럼의 강사 70키러만 넘으면 재잘재잘 거리거 디랄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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