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방학...어제 저녁에는 하루하루가 지나가는 것이 아깝고 이 나날들을 붙잡고 싶은 마음이였는데지금은 너무나 답답하고 이런게 한심하고 주최할 수 없도록 띵하고 먹먹하다. 하고싶은 것도 딱히 말 할 수 없고해야 할 과제는 이제 생각도 하기 싫다. 뭘해야 할까? 학교 생활 중에는 늘 할게 있고 그래서 괜찮았는데사람들이 많이 같이 있을 때는느끼지 않았었는데 지금, 봄방학,졸업이 다가오고 있는 씨니어. 사회생활을 안해서 이런 것 같다.
않해서가 아니라 안해서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