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망의 2012년이 마감하는 12월   슬픔~
 춥당 hit : 2746 , 2012-12-30 16:49 (일)
2012년이 시작한지 엊그제 같았는뎅 벌써12월 30일이다...
한해을 되돌아 보면서 난 한것도 없는데 한해가 지나갔다......
나이 한살만 먹고 새로운 2013년이 이틀후에 시작된다....
이번 12월달은 최악이기도하지만 암튼 내가 2012년시작할때
건강하기만 했음 좋겠다는 생각을 했지만 그 소원이 이루어진 셈이다.....
이번 새해는 좋은 남친이랑 여행도 가고 싶고 목포에 있는 친한 친구
잘 지냈으면 하는 바램도 있지만 하는일에 최고보단 최선을 다하는 내가 되길 바래
외모에 자신없는 나였지만 지금은 자신있게 셀카도 찍고 남에게 보여 주기도 하고
그렇다.... 변화가 많았지.........첨엔 자신이 없었지만 지금은 위풍당당하게  *^*^*
위풍당당한 내가 되길 바라는 소원이기도한다...........
사랑아♡  12.12.31 이글의 답글달기

한살 한살 나이만 먹지만. 시간은 참빠른거같아요 내년에도 행복한 한해되세여 ㅎㅎ

i love you just the way you are  12.12.31 이글의 답글달기

님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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