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갔다왔다   활짝웃는날
 졸려죽겠다. hit : 2725 , 2013-01-06 19:47 (일)
어제낮에 목포에 갔다....
KTX 타구 두시간 이십분정도 걸려서 목포에 도착했다
첫발을 내딛는 순간 기분이 희비교차 했다.
친구랑 친구남편이 마중 나왔다.. 친구 딸들과 함께 나왔다
친구내외와 딸들과 나는 삼겹에다 소주을 마시고 친구집에 갔다...
빈손으로 가기엔 좀 그래서 휴지와 쥬스와 애들 먹을 과자을 사서 갔다...
친구 집에서 자고 일어나서 아침 먹구 친구가 같이 교회 가자고 해서 갔다가
목포역에서 서대전으로 오는 KTX 타구 왔다 피곤하다.
어제 저녁에 아는사람들과 친구을 만나서 방갑고 즐거웠다....
어렸을 땐 받기만 했는뎅 이젠 내가 할수 있는 선에선 한다.....*^*^*
   피곤해죽겠어 [1] 13/05/19
   고된일 13/05/17
   사랑하기 때문에 13/05/01
-  목포갔다왔다
   대망의 2012년이 마감하는 12월 [2] 12/12/30
   나 교통사고 나다 [3] 12/12/16
   몇년전에 언니는 하늘나라에 갔다. 12/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