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아이도 한남대생이었는데.... ^^ 전 헤어졌지만.. 님은 좋은 인연 만드시길 바래요.. 헤어짐이 두려운 시작.... 그건 누구에게나 있는거에요.... 그 분을 많이 좋아하시고 사랑하시되.. 너무 믿지는 마세요.. 무조건 믿지 말라는 말은 아니구요.. 이쁜 사랑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