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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고민~ 01.12.08 | ||
힘들다....... [1] 01.07.21 | ||
... [4] 01.07.05 | ||
쓸쓸~ [2] 01.05.27 | ||
.... 01.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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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ie6564 아직 18살이면 얼마든지 더 좋은 사람 만날 수 있는 나이네여. 저두 잘 차여봐.. 01.07.21 | |
내게오는길 님글 읽으니깐 왜 눈물이 나는지..--; 내가 추천해서 친구보고 읽으라니깐 친구 01.07.06 | |
겨울나무 엄마가 참 훌룡하신 분이군요 님아..어머니께 선물을 하나해요... 작은 꽃이라 01.07.05 | |
볼빨간 나두 오늘 엄마 생각에 막 울었습니다. 갑자기 눈앞이 뿌얘지더니 미처 알아차.. 01.07.05 | |
★해밀^^γ 저 눈물이 찡한고 있죠 우리 엄마도 생각이 나고.... 휴~~~~ 님아 정말.. 01.07.05 | |
카오스 두분얘기 들어보니깐.정말...제가 부끄럽게 느껴집니다. 저두..두분보다 상황이 .. 01.05.27 | |
허경미 저는 성남사눈 허경미라구해여....너무 속이 마니 상하신것 같으시네영 저는지금17.. 01.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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