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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같은 집안 [6] 01.09.23
백수예찬 01.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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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마 빈 라덴 생각보다 제 글을 많이 읽으셨더군요 답글도 많이 올려주시고 암튼 고맙습니다 제가 01.09.24
레베카 님의 글을 읽으면서 문득 제 친구 이야기가 생각이 나네요.. 제 친구도 님과.. 01.09.23
zip4do 제가 어릴적 저희 부모님은 아빠의 술 탓에 자주 부부싸움을 하시곤 했어요.. 01.09.23
모모루 울집두 그정도는 아니구 친척 땜에 열라 개가타염. 삼촌은 백혈병 걸려서 이제 다.. 01.09.23
바비걸 그럴땐. 가출이 아니라. 독립이라고 해야겠죠 보아하니. 십대는 아닌거.. 01.09.23
원기♡미니 일기~* 저 기 여...... 이 런 말 씀 을 해 서 죄 송 하 지 만 여.... .. 0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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