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기 more..
다행이다 04.06.05
걍 디지까.......... [1] 04.05.26
알수없는 질투심 04.02.07
내 얼굴.. 04.02.07
짜증나는 아빠, 불쌍한 엄마 04.02.07

한줄일기 more..

일기장의 최근 댓글
맙소사 잘 지내시나요 22.06.19
아롱이 이영빈님..당신은 늙어서 조케쑤~ 04.05.26
yobe1 엄마의 무관심과 무신경함은 마음의 고향이 파괴되게 하는 거 같아요. 나에게 .. 03.01.11
dldudqls 난 그런 엄마라도 있었음 좋겠는데... 곁에 있기만해도 왕비마마처럼 해줄건데.. 03.01.10
DENEB 그럼 님은 남자업이 살수 있겠소? 님 말대로 남자말은 모든게 거짓이라면 남자는.. 02.03.30
보슬이 여자든 남자든 잦은 사랑을 하면 거짓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것 같아요 전 남자.. 02.03.30
보슬이 영이씨 기분이 그리 좋지 않나봐요. 저두 그래요. 저는 먹는걸로 풀었는데.. 02.03.30

아롱이님 글의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