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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을 되새기며. 03.11.26
때늦은 사춘기..? [2] 03.08.02
믿었던 그에게 배신감을 느낀다 [1] 03.07.27
정해져있던 미래 03.07.16
오늘도 비는 오는데.. 03.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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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y0317 나이가 몇이시기에 '때늦은'이라는 것인지.. 전 15살인데, 끝났습니다 03.08.02
ejy0317 '굴러가는 낙엽만 봐도'아닌가요? 따로 XX를 할 필요가 없는 단어인..-0 03.08.02
헤르메스 변하지 않는건 세상 모든것이 변하는 사실이래요 맞는말 같아요. 사람도 .. 03.07.28
인생무남 목소리가 제시키 심슨이 맞는것 같아서 제목이랑 가사도 찾아 적어드려요... .. 03.07.03
하지마! 그래요 시간이 약이겠지요? 그분도 참 오랜 동안 힘들어 했을거예요.. 아마.. 0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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