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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이해할수 없군 , [2] 04.02.11 | ||
Now And Forever [1] 04.02.06 | ||
개가싫다 [1] 04.02.05 | ||
애정결핍´ [1] 04.02.04 | ||
바보들은 항상 결심만 한다 ´ [7] 04.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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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밤꿈꾼다 엄마란존재... 왠지 사라지면...나조차도 갈귀갈귀 흩어질존재같아왠지 모르게항상 .. 04.02.12 | |
은사자 난 엄마 미워해요. 미워하면서 미안해요. 이상하죠? 나한테 엄마는 그래요. 18살.. 04.02.12 | |
▒..향초..▒ 나도 느끼는... 나도.. 느끼는... 04.02.07 | |
┗ ⓟⓡⓔⓣⓣⓨ ┓ 저두 요즘 그런데요..열심히 살아 볼려구요...그래도...결심하는게 어디예요..뭔.. 04.02.06 | |
매일밤꿈꾼다 힘내라 짜샤~왜 남자가 힘이 없으힘내라고 마~(k2의 '유리의 성'추천한다) 04.02.06 | |
허허..^^ 인생은힘들지만 다르게생각해보세요..그런세상속에도 언제나 사랑과 희망은 잇잖아요.. 04.02.05 | |
매일밤꿈꾼다 언젠간 당신도 떠나면...당신의 친구들은..많이 슬퍼하겠죠?나도 그중 한사람이 될.. 04.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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