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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향님 글의 최근 댓글

리브라 그럼요^*^ 될수있죠. 사랑하는 마음만 있다면:) 11.06.14

리브라 감사할때 충만해지는 마음이 무척 좋답니다 근데 또. 엄마께서 빨리 갱년기 벗어나.. 11.06.06

카푸치노 저 때문에 다들 몸의 상처를 한번 돌아보는 유쾌하지 않은 시간을 보낸 것 같아 죄.. 11.05.30

NR 월향님 일기봤어요. 그말 너무마음에 담아두지마세요! 저도 그런상태지만.... 11.05.21

억지웃음 좀 늦은 댓글이지만 월향님 저 바나나덕을 무지보고있어요 ㅋㅋ 먹을거 거의 먹어가.. 11.05.18

리브라 그러다가 다시 치고 올라올거에요, 그 슬픔과 아픔 끝에 있는 것들 다 깨닫고 가져.. 11.05.11

리브라 왠지 그사람하고 평생 헤어지기 싫은데, 어쩌면 이별이라는 것을 해야하지 않을까 싶.. 11.05.10

한줄일기 more..

월향 깊은 밤 당신은 그곳에 있고 - 에쿠니 가오리 깊은 밤 당신은 그곳에 있고.. 11.05.13

월향 병신, 사람사는게 다 그런거야 기다린만큼 더 소중하고 값어치가 올라가는 것이지 기다려... 11.04.29

월향 때로는 봄에도 눈이 내리고 한겨울 눈발 사이로 샛노란 개나리꽃이 저렇게 피어나기도 .. 1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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