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일기
주말 이틀간 꼬박 랜공사.
침대에 눕자마자 수면 마취제 맞은냥 쓰러졌다.
여긴 빨라서 좋아
착착
오랜만에 다시 등장
상대방을 적대시하는 방법으로 내부를 결집하고 국정 동력을 찾는건 지난 정권이나 윤정권이나 똑 닮았다.
두려워 하지 말고, 마음을 불태워라 사랑. 너의 책무를 다해라.
8/27일 수호네 만나서 놀고 저녁산책
이제 진정한 백수가 되었다.
무진장 자유로운.
자유에는 책임과 외로움이 따른다.
모두 감당해내야 할 것이다.
모두 감당해 낼 것이다.
태어난지 24년하고 30일정도 되었다
살만하다 재밌다.
더 살고 싶다
아주 진득하게 말이지.
사랑의 3요소: 친밀감, 열정, 헌신
* 다 사라지고 '친밀감'만 남는다
내일은 힘들지만 15일에 쉬니까 기운내서 화이팅
방사능 바다에 버리지말아라
일본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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