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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일기     게시판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16]  (20.06.22)
한줄일기 메뉴를 추가하였습니다. [10]  (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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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작성자 조회 작성일
드디어 돌려받은 폰 행복체리 12 9.26
친척분들 계신 곳에 어떻게든 가겠다고 개고생 행복체리 15 9.26
선생님께서 손톱깎이로 각질 깎아주심 행복체리 16 9.25
거미줄 망가뜨리기 ㅋㅋㅋㅋ 근데 좀 실수한듯? 행복체리 24 9.25
바리스타는 언제나 숙련되지 않으면 힘들다 행복체리 22 9.22
제대로 선넘은 내 친구.... 행복체리 57 9.21
인간관계에 대한 생각 李하나 34 9.20
다행이다. 아직 다행이다. 지느님 46 9.16
그럼에도 아이들은 용서.한다 투명 39 9.14
내가 잘못한게 있다면 [1] 투명 54 9.14
늦은 결혼.. 새로운 삶 [2] 새로운 시작 86 9.11
술 강요·성희롱 등 763건‥농협·수협 '직장 갑질' 여전 (2023.09.07/뉴스데스크/MBC) 랩퍼투혼 53 9.08
한 달만에 만나는 울트라다이어리 고슴도치 109 8.23
이것저것 Magdalene 75 8.23
나의 이야기 비오는날망가진우산 78 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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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일기
주말 이틀간 꼬박 랜공사. 침대에 눕자마자 수면 마취제 맞은냥 쓰러졌다.
랩퍼투혼   9.13
여긴 빨라서 좋아 착착
띠용   9.08
오랜만에 다시 등장
상대방을 적대시하는 방법으로 내부를 결집하고 국정 동력을 찾는건 지난 정권이나 윤정권이나 똑 닮았다.
두려워 하지 말고, 마음을 불태워라 사랑. 너의 책무를 다해라.
띠용   8.28
8/27일 수호네 만나서 놀고 저녁산책
이제 진정한 백수가 되었다. 무진장 자유로운. 자유에는 책임과 외로움이 따른다. 모두 감당해내야 할 것이다. 모두 감당해 낼 것이다. 태어난지 24년하고 30일정도 되었다 살만하다 재밌다. 더 살고 싶다 아주 진득하게 말이지.
사랑의 3요소: 친밀감, 열정, 헌신 * 다 사라지고 '친밀감'만 남는다
이재우1981   8.13
내일은 힘들지만 15일에 쉬니까 기운내서 화이팅
랩퍼투혼   8.11
방사능 바다에 버리지말아라 일본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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