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모바일 | 로그인 | 내 일기장
한줄일기     게시판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16]  (20.06.22)
한줄일기 메뉴를 추가하였습니다. [10]  (20.06.11)
모바일 한줄일기에 댓글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8]  (19.02.11)
간단한 가계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나 사용자가 거의없고 기능이 매우 부족하여 좀더 효율적인 운영을 위하여 서비스종료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의견을 주세요..
그대로 두자..
종료하자..
  

제     목 작성자 조회 작성일
나를 위해주기 [2] 李하나 42 6.06
이전에 써놓은 일기 다시 보다- 지금은 그나마 나아진 듯, 파리출입구에 대한 발견 고슴도치 49 6.04
있지만 동시에 없는 것 그렇게 45 6.03
전생을 뒤로하고 봄여름 27 6.02
타도 바선생 내 주변에서 다 사라져라 [2] 미옥이 54 5.30
생각이 많은 날 [1] _Ryang 85 5.24
모든것이 완벽한 건 배우 72 5.22
울트라다이어리가 오래가야하는데 ㅜ.ㅜ [5] 고슴도치 113 5.22
답답하다 크림빵 33 5.22
지치는 직원들 treefull826# 83 5.19
오랜만에 연락온 사람 _Ryang 89 5.16
죽고싶다 [4] 투명 139 5.16
난 이상하지 않아 [1] 李하나 78 5.16
보내야 할 준비 [4] andante 120 5.12
카레 힘내자호빵 63 5.08

공개일기 더보기

한줄일기
<아들 입대> 훈련소 첫날밤은 잊기 어렵지. 잠은 들었니?
_Ryang   5.29
23.05.29 그녀의 이름은 난노 시즌3가 빠르게 나왔으면 좋겠다.. 빨리 보고싶고 기대된다
_Ryang   5.19
23.05.19 슬슬 사람한테 정 떨어진다. 이제 당신들한테 기대하는 건 아무것도 없어. 매번 열심히 관계 유지하려고 해도 씹고 무시하는 건 당신들이야. 나에게도 기대하지마 정 줄 자신도 없고 주지도 않을거야
_Ryang   5.18
23.05.18나 요즘 우는 드라마나 웹툰을 보면 나도 모르게 울컥하고 눈물이 나오려 그런다 .. 최근에 감정이 많이 약해진건가 더 단단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해야겠다
_Ryang   5.16
23.05.16 그저 멍 했던 하루 뜰님 컨텐츠 중 하나인 블라인드를 돌려보면서 아무 생각 없이 있었다 뭐 이것도 나쁘진 않은 듯 또, 오늘도 인간에 대해 짜증과 혐오를 느꼈다. 나에게 강요하고 내 의견을 무시하는 사람들과 계속 눈치를 주는 사람 너무 싫다. 그냥 같이 게임이 하기 싫었으면 얘기를 하면 되는데 왜 자꾸 내가 그냥 가게 눈치를 주는걸까? 그저 낯가림이 심해서 마이크를 끄고있었을 뿐이고 마음에 안들었으면 직접 와서 말..
띠용   5.16
오늘 남편 회식
_Ryang   5.15
23.05.15 오늘도 아무런 행동도 없이 그저 컴퓨터만 붙잡고 멍 때리고 게임할 뿐 내가 무엇을 해야할지 아직도 감이 잡히지 않고 아직까지 길을 잃은 느낌만이 남아있다. 생각은 그 누구보다 잘하고 있지만 실천을 안하는 내가 정말 밉다
종합소득세 신고 시즌이다. 수입은 10원짜리 하나까지 포착이 되는데, 비용은 내가 일일이 증빙을 해야 한다니.
생생인후통   5.05
오랜만에 비오는 창밖 풍경을 보았다. 추적추적 비내린 창밖에 흙냄새가 나고 풀내음이 난다. 비바람에 묻어 흩날리는 모든것들이 갑작스레 생소해졌다.
기쁨은 나누면 질투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약점이 된다. -JTBC 드라마, '대행사' 중에서 -


【 Since 1999 】   전체일기수 : 551,305  회원님수 : 47,709   지난설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