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모바일 | 로그인 | 내 일기장
한줄일기     게시판

프러시안블루   9.18
주말 이틀간 꼬박 랜공사.
침대에 눕자마자 수면 마취제 맞은냥 쓰러졌다.   이글의 답글달기
랩퍼투혼   9.13
여긴 빨라서 좋아

착착   이글의 답글달기
띠용   9.08
오랜만에 다시 등장   이글의 답글달기
프러시안블루   9.03
상대방을 적대시하는 방법으로 내부를 결집하고 국정 동력을 찾는건 지난 정권이나 윤정권이나 똑 닮았다.
  이글의 답글달기
비오는날망가진우산   9.02
두려워 하지 말고, 마음을 불태워라 사랑. 너의 책무를 다해라.
  이글의 답글달기
띠용   8.28
8/27일 수호네 만나서 놀고 저녁산책   이글의 답글달기
비오는날망가진우산   8.18
이제 진정한 백수가 되었다.
무진장 자유로운.
자유에는 책임과 외로움이 따른다.
모두 감당해내야 할 것이다.
모두 감당해 낼 것이다.
태어난지 24년하고 30일정도 되었다
살만하다 재밌다.
더 살고 싶다
아주 진득하게 말이지.   이글의 답글달기
퇴근하고 새우탕 튀김우동 삼각김밥  8.26 이글의 답글달기

존경합니다.

프러시안블루   8.14
사랑의 3요소: 친밀감, 열정, 헌신

* 다 사라지고 '친밀감'만 남는다   이글의 답글달기
이재우1981   8.13
내일은 힘들지만 15일에 쉬니까 기운내서 화이팅   이글의 답글달기
랩퍼투혼   8.11
방사능 바다에 버리지말아라

일본새끼들아!!!   이글의 답글달기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