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뉴튼 존의 사망 기사를 뒤늦게 읽었다.
중학교때, TV속 그녀는 너무 예뻐 도무지 이 세상 사람 같지 않았다.
사춘기 소년은 그녀의 장갑으로 다시 태어나고 싶었다.
글을 읽었다.
공감했다.
그런데 부정어 하나를 빼먹고 읽어 정반대로 오독했다는 걸 깨달았다.
다시 읽었다.
올바로 읽었는데도 공감된다.
난 뭐냐?
|
|
|
운영자
22.08.13
ㅎㅎ
|
|
|
유튜버 윤이버셜의 갑작스러운 부고 소식.
아~~
착하고 당차고 씩씩한 아가씨였는데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건강에 좋은 걷기운동
자주 하시면 살도 빠지고 건강도 챙기고 1석 2조랍니다~~
|
|
|
운영자
22.07.29
네~~
|
|
|
생존을 위해 EU처럼 주변국가와 연합해야 한다면 난 북한보다 일본이다.
다이어트는 장기전이다
1키로 빼는게 쉬운 것도 아니고..일희일비 하지 말 것
생각해봐 1키로가 얼마나 무거운지 ㅋㅋㅋㅋㅋ
그만큼의 체지방을 빼는 건데
꾸준히 나를 믿고 하는 수밖에 없을 듯
이것도 결국엔 멘탈관리
두달도 채안돼 기대를 접은 것은 윤가가 처음이다.
부는 모험의 댓가 .
대통령이 모조리 육사 출신인 적이 있었다.
이젠 밥대 출신이구나.
<이과두주>
이 술이 이렇게 맛있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