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중음악은 '서태지와 아이들'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왜냐하면, 우리 세대가 정서적으로 공감하는 대중음악은 서태지 이전 까지다.
20.05.22
사는게 왜이리 고달플까
세상에 비전이 없는 사람은 없다. 다만 깨닫지 못할 뿐.
아잉 울적핼잉 이럴때면 아쿠아리움가서 가라앉고싶다랄까나
소확행이라는 단어가 어떨때는 좋고 어떨때는 싫다.
한계를 넘어서면 또 다른 한계에 봉착한다.
그럴때 마다 다시 할 수 있을까 하는 두려운 마음이 든다.
그런데 이 두려움을 지워버리고 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극복하게 된다.
이번엔 꼭 합격하고 싶다.
오늘은 할일을 최대한 마무리하고 빨리 꿈나라에 가고 싶다.
목요일이 되니 체력이 많이 한계가 생긴 거 같다.
<골프>
운동을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춤을 잘추는 사람이 골프를 쉽게 배운다.
동작을 배운다는 것은 결국 코치님 따라하기 니깐.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