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버전
공개일기
한줄일기
내일기장
제제
2013.08.28 감사
감사
조회: 1057 , 2013-08-29 11:31
1. 기숙사 단수되고 지금 말도 아니랍니다. 아침도 못 먹고... 제가 기숙사에 있었으면 어찌되었을지... 새벽기도도 나가야 하고... 감사합니다. 정말로.
2. 한 5시부터 그냥 잤어요. 너무 피곤해서... 저는 체질적으로 잠 참고는 못 사나봐요. 이렇게 잘 수 있는 시간 여유와 공간 감사해요.
3. 빵을 사고 기도굴에 딱 한 자리가 남아 맛있게 식사를 할 수 있었어요. 생각해보면 참 감사한 일이에요.
2013.08.31 감사
(13/09/01)
2013.08.30 감사
(13/08/31)
2013.08.29 감사
(13/08/30)
>> 2013.08.28 감사
2013.08.27 감사
(13/08/28)
2013.08.26 감사
(13/08/26)
2013.08.25 감사
(13/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