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버전
공개일기 한줄일기 내일기장
i love you just the way you are
 청바지   활짝웃는날
괜잖아 조회: 2672 , 2013-12-23 23:37
한달 전에 청바지을 입게 되었다......
작년에는 청바지 입는 사람들 보면 부러웠다.....
내가 살집이 있어서 청바지 입는걸 꿈도 못 꿨는뎅
그래두 살이 조금 빠지고 나서 청바지 입기에 도전을 했다.....
뭐 뽀대는 나지는 않지만 그래도 청바지 입는다....
그래도 위풍당당하게 청바지을 즐겨 입는 나.....
조금 살을 빼서 쇄골에다가 타투나 해볼까???
한번 도전 해 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