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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치빵야
2013년에게
하루
조회: 1374 , 2013-12-31 09:50
2012년보다 조금 더 용기를 냈고
사람들속에서 살아 남기 위해 무던히 애를 썼던 해
여전히 넘어지고,울고 다시 일어서기를 반복하며
치열하게 내 스스로를 살아냈던 해
고생했다 2013년 그리고 고마웠다
그랬으면 좋겠다.
[1]
(15/07/20)
>> 2013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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