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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응가
 추석   미정
비/맑음 조회: 1007 , 2001-10-01 20:01
추석이다.
아침부터 요란한 쇼를 하고선
제사를 지내고 아침을 먹었다.
그리고 할아버지,할머니 산소에
갔다.
할아버지,할머지께 추석잘 보내시라고
절을하고 좀 쉬 었다가 다시
증조할머니 산소에 가서 추석잘 보내시라고
절을하고 친척동생네에 와서 점심을 먹고
또 외할머니댁에 가서 조금 놀다가 저녁을 먹고
좀 쉬다가 집에왔다.
정말 힘든 하루였지만 즐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