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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ancholy
fading a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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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19 , 2014-08-22 00:49
오빠니까, 오빠가 좋으니까, 오빠 많이 좋아해...
행복하고 따뜻했던 시간과 말들이 결이 고운 가루가 되어 저멀리, 어제보다 조금 더 멀리 흩날려간다.
어쩔 수 없지, 받아들이는 나 자신이 애잔하다.
평생 함께 하기로 약속했던 그 계절이 오게 되면 ..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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