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버전
공개일기
한줄일기
내일기장
무아덕회
미생이 끝났다...
2014
조회: 2141 , 2014-12-21 03:02
'잊었다고 꿈이,
꿈이 아닌 게 아니었다는 거.
보이지 않는다고 길이,
길이 아닌 게 아니었다는 거.
지상에는 원래 길이 없었다.
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길이 되는 것이다'
완생을 향한
미생(未生)들의 질주.
한 주를 버티게 해 준
더 할 나위 없었던...
'친구'를 이제 못보네.
서운하다.
tlsdmsdb6839
14.12.24
정말 많은 위로가 됐던 드라마인데...아쉽아쉽하네요 ㅠㅠ
무엇을 기다린건가...
[4]
(13/08/10)
向月님...
(14/12/31)
90세 노인이 쓴 45가지 교훈.
[7]
(14/12/22)
>> 미생이 끝났다...
눈이 많이 내린다...
[2]
(14/12/20)
조현아의 눈
[3]
(14/12/18)
취하지 않는다
[2]
(14/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