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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물
 씁쓸하구만   공개일기
조회: 1885 , 2015-04-12 18:14
내가 먹고 살기위해 몇달간 고민한 아이디어를

냈다. 그걸  같이 하기로 한 사람하고 말을 했는데

그게 또 다른 사람들 귀에 들어가서 선점당했다.

뒷통수가 얼얼하다.

그런데 그게 또 아는 형들이라는게 씁쓸하고

또 난 잘살 수 있을까 고민이다.

돈이 뭐길래 사람을 이리 기분나쁘게 만드는지

HR-career   15.04.12

친구는 가까이. 적은 더 가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