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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05 , 2015-10-07 21:20 |
내일이 드디어 단축근무를 하는날이다 난 이날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르겠다
짜증나는 인간들을 내일 오전 까지만 만나서 상대를 하면 된다는 생각에 너무나
행복하고 즐거움이 가득한 하루가 될것이다. 최팀장과 강전영이를 비롯한
센터 선생들 다 인권교육을 받는다고 한다. 너무나 행복하다. 기분이 너무나
좋아서 퇴근을 하는길에 제과점에서 빵을 사서 먹었다. 고로케랑 또띠아
까지 2.500원 까지 해서 3.200원 이라는 돈이 들었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었다.
먹고 난뒤에 티비를 보고 난뒤에 인터넷을 했는데 엠브레인을 참여 하려고 했으나
실패를 해서 설문수당을 받을수가 없어서 속상하다. 숫자 입력이 되지 않아서
그런것 같다. 이럴때 엠브레인이 모바일 스마트폰 으로 참여를 할수 있도록
하게 해주면 좋을 텐데 말이다. 그래야 수당을 챙기기 쉬울텐데 말이다.
너무나 속상하다. 한국리서치는 조금만 설문조사를 하더라도 수당을 얼마나
많이 챙겨주는 지 모르겠다. 2.000원과 7.000원어치를 통장에 들어오도록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래서 엠브레인 한국 리서치가 최고로 좋다.
앱테크 다음으로 집중적으로 활동하는것은 설문조사다 .
청소를 그만두는 바람에 취업이 걱정 되던 찰라에 이것이
바로 나의 유일한 제2의 월급이나 다름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