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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응가
 !!!회잔치!!!   미정
맑음 조회: 1017 , 2001-10-21 21:00
오늘은 회잔치를 열었다.
황금 어장이라는 데서
회를 먹었는데 무척 맛있었다.
(어디나 맛있지만...)
엄마 생신떼도 왔었고
오늘이 두번째다.
그 때는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와 같이 갔었는데
오늘은 친척들이랑 먹었다.
그런데 내 친척 동생은
맛이 없었나 보다.
난 맛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