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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43 , 2016-01-02 09:05 |
두번째 주말이다. 어제 쉬었으니까
오늘도 쉬니까 행복하다. 내일만
쉬면 다시 월요일하루를 보내서
피곤하긴 하지만 그래도 제일로 행복한것은
4일날 월요일이랑 5일날 화요일이 화유를
볼수가 있다는 거다. 내가 좋아하는 드라마
화유 말이다. 강짱이 나오는 드라마 말이다.
작업장에서 집에서 피곤한 나날을 보내고
난뒤에 맞이하는 편안한 휴식같은 드라마가
있어서 그리고 짜증날때 그것을 풀어주는
일기장이 나에게 있어서 너무나 참 좋다.
그리고 스마트폰으로 앱 테크를 할수가
있어서 너무나 좋다. 이현성 같은 인간
이 아무리 지랄을 해도 최팀장 같은년이
강전영 같은새끼가 작업장에서 아무리
지랄을 해도 집에서는 부모년이 아무리
지랄을 해도 화유를 보고 일기를 쓰고
앱 테크를 하는것이 나에게는 위로가
되고 스트레스를 해소를 하는 방법이다.
새해가 되더라도 난 이런것들을 더 열심히
할것이다. 새해가 된다고 나이가 먹는다고
해도 말이다. 절대로 포기를 할수가 없다.
앱 테크를 통해서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해
낼것이고 작업장에서도 마지막까지 열심히 일을할것이다.
미친부모년이 저녁식사시간에 밥먹을때는 건드리지마라고 했는데
왜 지랄인데 너무나 짜증나고 부모고나발이고 엎어버리고 싶다.
그런다고 절대로 그룹홈에 갈 생각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