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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우1981
 설명절이 끝난 지금...   강짱이좋다
조회: 852 , 2016-02-12 11:17

설명절도 끝났고 너무나 심심해서 미칠것 같다.

드라마도 그닥 재미있는게 보이지도 않고

말이다. 월요일이 왔으면 좋겠다.

성일이형이랑 용수랑 내가 절친한 동료들과

같이 일하고 월요일 화요일에 내가 최고로

좋아하는 화려한 유혹을 볼수 있을테니까

말이다. 월요일 화요일을 기다리는 이유는

내 나름대로 따로 있는 법이다.

전영이나 현주 현성이 같은 쓰레기들을

만나기위해서 그걸 절대로 기대 하고

싶지도 않고 말이다. 성일이형과는

엄청 친해졌다. 최고로 친해졌고

말이다. 이럴때면 얼릉 월요일이

왔으면 하는 생각이 들지만 담당

쓰레기들을 생각하면 그리고 이현성의

지랄 괴성 목소리를 듣고 있으면 그것

도 아닌것 같다. 화유가 끝나도 월요일 화요일

은 성일이형이랑 용수랑 같이 일하는 재미로

살아야 겠다. 내가 거기를  그만두는 그날까지

말이다. 그만 두더라도 연락을 하면서 살면

되니까 연락처를 알고 있으니 말이다.

개인정보 운운 하면서 전화번호를

알려주지  말라고 하는데 그것은

정보업체 신용업체들이나 하는 말이다.

동료들이야 밤시간만 아니면 그리고

쓸데없이 전화를 하지 않는거라면 가능한거다.

전화 휴대폰이 부모나 선생들 한테만 전화를

하라고 있는게 아니지 않는가... 전화가 전화로서의

기능을 하도록 해야지 동료들한테  전화번호 알려주지

말라는 것은 완전히 오버라고 말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