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은 언제나 반대를 하고 고집의 부리고 한다
언제나 자식의견부터 들어보고 찬성하지않고 자기생각 자기주장만 내세운다
그리고 언제나 필요하지 않은 행동의하고 한다
난 그런부모님이 싫다
그리고 양부장도 싫다
양부장은 언제나 자기생각만 하고 한다
언제나 자기 부터 생각하고 다른사람 생각하지 않고 말의한다
불필요하지않은 말의 이삼고 한다
양부장은 우리가정의 깨트린 하나의 주범이다
그런 사람의 왜 마산정신요양원에 근무를 하는지 모르게다
그리고 원장도 싫다 원장은 언제나 내생각하는척 하고 자기생각하고 게획적인성질의 가지고 있다 그리고 당사자 의견이 맞지 않은면 언제나 반대로 말의하고 그런다
그리고 영양사가 싫다 그사람은 언제나 욕설의 하고 자기가 잘난다고 생각하고
언제나 자기만 생각하고 자기가 머가 되는사람처럼 부는것이 싫다
그리고 영양사가 우리환자에게 구열질이 난다고 말의하였다 그런 영양사가 싫다
내마음의 이해해주는 사람은 별로 없다
나는 답답하다 나도 내주장의 세우지만 좋은쪽으로 생각의하기 때문에 나는 잘못이 없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