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더 추워지는 날씨다. 가을날씨가 지나가고 있고 겨울이 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사람들의 마음은 점점더 추워지고 있고 요즘 닭근혜 최순실 같은년놈들이 나라를 말아 먹어서 그런지 몰라도 나라안도 어수선해 졌다. 생각같아서는 나도 촟불을 들고 나가고 싶다. 국민의 함성으로 국민의 분노로 저 닭대가리를 당장에 탄핵을 시켜버리고 싶다. 하야를 하는것으로는 지금 국민의 마음은 절대로 풀리지가 않는다는 증거다. 2004년에 국민의 허락도 받지않고 노무현 대통령을 탄핵시킨 쓰레기들을 반드시 용서를 하지 않을것이다. 나도 그리스도 인 이지만 용서를 하는것은 절대로 할수가 없다. 정의를 위해서라면 그리고 그것이 나라를 위해서 라면 그것이 지옥을 가는길 이라고 해도 그들과 맞서 싸우고 난뒤에 지옥을 가는길을 택할것이다. 3.1운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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