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한다해도 이번주말은 좀 풀어진거같기도
나 너무 나를 조이는건가풀은건가 긴가민가하지만
그래도 이번주말은 엄마가 자취방에왔다가서 너무좋았당
내 잡념이 오랜만에 씻긴듯 꿀잠자는것도 좋고
이제 내가 잘해내면되는데 혼자니까 또 별생각이 조금씩든다
내일은 좀더 탄탄하게공부하구 해야지
준비물도 잘챙겨가고
나 나자신에게 잘할수있다고 자기암시하는거 잘하고있으니까 다 잘될거라 믿고 나를 응원하니까
그리고 기도도하고있다
걱정하지말자 내년 신규간호사인 나에게 응원해주고싶다
화이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