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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쓰
예민.
나만의 생각
조회: 2253 , 2016-12-23 03:14
바람소리에,
창문소리에,
잠을 못 잔다.
어이쿠,
이 예민함.
어쩌면 좋니?!...
16.12.23
전 요새 스트레스 때문에 새벽에 몇 번을 깨네요 ㅜㅜ
콩쓰
16.12.23
ㅜㅜ저도 스트레스때문에도 깬적 많아요 생각도 많아지구요ㅜ
취업은 쓰디쓴 고통인가.
[3]
(18/03/20)
모든 일이 술-술- 풀렸으면 좋겠다.
[2]
(18/01/22)
>> 예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