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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26 , 2017-01-02 10:32 |
정말이지 의외의 셀리더가 나의 2017년도
셀리더가 된것이다. 청년부때는 석재셀에
같은 셀원으로 밖에는 같은 셀이 된적이
없었는데 3040에 올라가니까 그것도
청년부랑 연합으로 드려지니까 셀리더와
셀원으로서 만나게 될줄은 몰랐다.
걔가 바로 미진이다.
그래도 같은 셀에 있는 셀리더고
나는 셀원이니까 열심히 기도로서
응원을 할것이다.
허원이도 그렇고 말이다.
셀 발표를 청년부 보다더
일찍하게 될줄은 아무도
몰랐다.
사람일은 아무도 모르는 일인것 같다.
뜻하지 않은 곳에서 행운이 오고 불행이
찾아오고 말이다. 그래서 사람일은
아무도 알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인생이고 사람이
살아가는 삶이고 말이다.
작년에는 힘든 일들이 너무나
많이 있아서 웃을일이 거의
없었다. 하지만 올한 해는
웃을일 행복한 일들만
가득히 있었으면 좋겠다.
3040에서도 수련회도
청년부 갈때 같이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보고
말이다. 청년부는 수련회를
가고 우리끼리 따로 성전에서
텅빈 의자석 에서 예배를
드려진다면 그야말로 비참
해지는 기분은 어쩔수가
없는것 같다. 그렇게 라도
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