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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 일기글입니다.
죽은 시인의 사회 中
조회: 230 , 2017-01-26 21:45
그 누구도 아닌 자기 걸음을 걸어라. 나는 독특하다는 것을 믿어라.
누구나 몰려가는 줄에 나 또한 나설 필요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