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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66 , 2017-03-09 09:44 |
드디어 내일이 박근혜 그년의 탄핵일이 다가 왔다.
꼭 인용이 되어야 하는데 인용이 되어야 그년의
얼굴을 티비에서 다시는 안볼수가 있는데 절대로
기각이 되면 안된다. 수구단체들의 시위하는 모습들을
더 이상 보고 싶지 않다. 근혜년을 앞세우고 무슨 국론을
통합한다고 지랄을 하는지 모르겠다. 역겹고 토가 나올지경
이다.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힌다. 재수없는 최순실 박근혜
장시호 이런인간들이 대한민국에 있으니까 괜시리 국민들만
피곤해 지는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얼릉 저 쓰레기들을
치워 버려야지 수구세력들이 헌재 심판관들을 테러를
한다고 죽여버린다고 폭행을 한다고 지랄을 하는데
총칼만 있으면 저것들을 모조리 다 쓸어버리고 싶었다.
뉴라이트 쓰레기들 워마드 쓰레기들을 모조리 다 박살을
내버려야 한다. 국민알기를 개똥보듯이 무시를 하는데
절대로 용서를 할수가 없다. 나는 문재인 이나 이재명
중에서 한사람이 대통령이 될거라고 믿는다.
둘중에서 한사람만 되더라도 대한민국을 살릴수가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집안에도 수구꼴통들이
두명이나 있는데 하나는 엄마고 또하나는 아빠다.
아빠야 아프니까 그러려니 할수가 있지만 엄마는
다르다. 절대로 용서를 할수없는 족속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