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그리스도인이라고 해도 절대로 원수를 사랑하지

않을것이다. 그것이 예수님의 뜻이라고 해도 절대로

사랑하지 않을것이다. 원수를 사랑하면 호구가 된다.

솔직히 이세상은 호구가되고 힘없는 사람들이 짓밝히는

세상이다. 절대로 호구가 되지 않을것이다.

지옥을 갈지언정 국민들을 짓밝고 나라를 짓밝는

국정농단의 주범에게는 절대로 기도를 하지 않을

것이며 독도를 침범하는 일본놈들에게는 절대로

일본놈 돕기에 나서지 않을것이다. 그것이 대한민국인

으로서의 삶이다. 그리고 솔직히 십계명 대로 살아가는

사람이 몇이나 되나... 솔직히 힘들다고 본다.

원수를 사랑하지 않을것이다. 응징의 대상이지

사랑해야하는 대상이 절대로 아니라고 본다.

누가 뭐라고 해도 독도랑 대마도는 우리땅이다.

일본제국주의 침략자들에게는 사랑보다는 증오의

불벼락을 내려줘야 하는게 정상이다.

중국도 사드를 무기로 우리기업을 괴롭히면

강경하게 대응을 해야한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