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와서 글을 쓰는거 같네요 잘 지내셨나요?
요즘 날씨가 많이 추워졌죠 11월 되니깐 정말 겨울인가봐요
저는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말은 안했지만 서로 눈빛으로 알수 있어요
정말 행복한 연인이 될거에요
그녀에게 사랑을 고백하고 싶지만 반지를 끼워주고 싶지만
아직 때가 아닌듯싶군요 천천히 다가설레요 천천히...
이게 정말 사랑인가봐요 어디를 가도 그녀생각뿐이고
이쁜옷,이쁜핀 등등 이쁜걸보면 우선 그녀생각먼저나고 그래요..
정말 그녀를 사랑하나봐요 정말 잘될거에요
'하느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저에게 축북을 내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