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속히 비가 그치고 난뒤에
8월달이 와서 성가대 썸머스쿨
도 가고 수련회도 갔으면 좋겠다.
그리고 셀 방학도 끝나서 같이
식사도 하면더욱더 좋은하루가
될것이다. 누나가 들어오고 난뒤
에는 지옥같은 하루 짜증나는 하루
의 연속 이지만 비가 그치고 나면
하루가 다를거라고 믿는다.
잔소리를 들으면서 매일 매일이
신경질 나는 하루였지만 이렇게
라도 나에게 화이팅 하면서 응원
하고 싶다. 더 좋은일이 생길 꺼라고
이제곧 8월달이 다가 와서
성가대썸머스쿨도 갈수있을꺼라고 말이다. 나의계획을 절대로 아무도 방해 받고 싶지 않다.
절대로 말이다. 가족이라고 해도 용서치 않을것이다. 꼭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