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가 해결이 되었다.토요일과 주일에 쉬는문제도 말이다. 그리고출근문제도 말이다.솔직히 슈퍼마켓에 출근을한다는 문제때문에 얼마나
걱정을 많이했는지 모르겠다.더구나 성가대에서 썸머스쿨이
있었던 11일날에는 갈수있을지없을지 갈등이 되었는데
후발대로 가서 잘놀고 잘배우고 돌아올수가
있어서 빨간날이었던 광복절에 쉴수가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다. 더구나 누나까지
없어서 누나방에서 자고있는중이다.
너무나 행복하다. 물론다시 누나가 와서
불행한 상황으로 돌아가야하지만 말이다.
절대로 그러고 싶지않다.
지금 방금누나가 돌아왔다.
아씨발 지랄좆같고 짜증나서
미칠것같다.
피씨방에 다시갈까도 생각중이다.
내컴퓨터도 밖에있는데 엠브레인도
모바일설문조사 참여도 되지않는데
더이상은 집에있을수 없다는게 나의
판단에서 결정을 한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