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일들은 나와 상관있지만,
크게 상관할 일도 아니다.
뛰어야할 때 뛰기 위해
슬슬 걸어가면 된다.
계속 뛰다간 늙고 지치거니와
오래 뛸 수 없다.
회사생활은
타이밍과 템포조절이다.
그리고 가정생활이 먼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