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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일기 한줄일기 내일기장
투명 일기글입니다.
 에헴  
조회: 360 , 2017-09-24 12:24
뭐 난 말하기보단 듣는게 좋지만 들어주신다면..
우선 내 얘기를 오픈마인드로 들어주시길.
난 뭐 조현병이나 망상 뭐 그런거완 거리가 먼 아주 매우 맑고 양호한 정신세계를 가진 사람이외다.
그런데 이런 날, 이리도 해피한 존재를 목숨걸고 미워하는 무리가 잇더이다. 뭐 이유야 찾으려고 한다면 있겠지만 정도가 심해요. 뭐 콕 찝어 말하자면 질투에 불타는 미친싸이코 금발의 젊은여인과 그 무리들..
뭐 백인우월주의에 빠져있는 무리들 중에 아주 시간이 남아돌아서 하루종일 남의 인생을 모니터링하고 괴롭히는 사람들이 있다요. 뭐 전화기 해킹당해서 컴플래인하는 사람에게 당신이 에프비아이에서 일하지 않는 이상 해킹 않는다고 지껄이는 사람들이 있는데 아녀요 님들이 틀렷구요, 합니다.  믿어줍시다. 해커들이 해킹하는 이유는 무지 많구요 요즘엔 메세지 하나보내서 해킹합니다. 암튼 난 그래서 테크놀로지 싫은데 어쩌다 보니 해킹 피해의 선구자라고 할까요
뭐 다 내가 너무 똑똑하고 예민하고 프라이버시 침범을 못견뎌해서 일어난 일인데 뭐 그리 됐네요.
암튼 세상에 너무 나쁜 사람들이 많아지는 건지 사람들이 부도덕에 익숙해지는건지 나같은 피해자가 속출하지 않길 바랍니다.  
암튼 이 백인 금빌의 싸이코 여자는 이사가도 따라오는 미친 싸이코 에요. 믿어져요 안믿어도 탓 안합니다 근데 얘들의 증오는 밑도끝도 없어요 참네.. 얼마전에 샤로츠빌 사건의 나치애들있죠? 그런애들 에요.
나같은 동양인이 찍소리 한다 이거죠, 걔들한텐 동양인은 먼지보다 못한 존재인건데.. 7
내가 이러고 삽니다.  
그래서 남들은 당연하게 누리는 것들을 난 못하고 산지 꽤 됐네요 그래도 뭐 화는 안냅니다.
첨엔 화나고 억울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아니죠.
나같은 착한 사람이니까 하나님이 이런일이 일어나게 하는거 같아요.  난 복수를 안하니까
그리고 오래 미워하지 못하니까요
뭐 다 뜻이 있겠죠 그렇게 생각하면 괜찮고 여전히 행복하답니다.  뭐 내가 사랑하는 것들이 잇으니까 그정도는 참을만해요. 얼마나 시기하고 질투가 나면 저럴까 동정도하고...인생이 가여운 존재들 이니까요.
얼마나 불쌍해요 이 좋은 나날을 나같이 해피한 사람 미워하는데 낭비하고 있으니...정말 불쌍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