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을 보니 참 사람이 세상엔 많다는걸 느꼈다
정말 많구나
뉴욕에 사는 사람들도 많고...
이렇게나 세상엔 사람들이 많은데...
내가 아는 사람들은 아주 적은 소수의 사람들인것이...
뭔가...
사람들은 왠지 모르게 연애감정을 느끼나 보다.
왜 그런지는 잘 모르겠는데 그런것같다.
외로와서 사람을 만났었다.
이젠 외롭지 않아서 만나지 않는다.
외로움때문에 사람을 만나는건 아닌건가?
뭐 그런게 룰이 있으려나...
그저 난 목표지향성이기 때문에 필요에의해 행동하니까
필요하지 않으니까 만나지 않는다.
사람들 만나는것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아마 난 감옥같은데가도 잘 견딜듯...
어느정도 읽을거리와 만들거리가 있다면 집밖에 나가지않고 혼자있는게 좋다.
그래서인가...
사람들은 왜 연애를 하고 싶어 하는지 잘 모르겠다.
그게 좋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