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음식을 먹고나서 행복하다는 아저씨의 한 마디에서 행복함이 느껴진다.
마음을 쏟고 정성을 다해서 대접을 받았다는것이 행복하다고...
사람은 마음을 나눌때 행복을 느끼는것 같다.
별것 아닌것같지만서도 별것인...정성이란것이..
특히 음식을 만들땐 난 이쁜마음으로 만들어야한다고 생각한다.
사람이 먹을건데 미워하는 마음으로 만든 음식은 먹기싫다.
이윤을 많이 남기고싶은 욕심이나 나쁜마음으로 만들어진 음식은 나쁘다.
그런 음식을 먹으면 건강하지 못할것이다.
마음이란것이 그렇게 중요한 것인데도 현대과학은 그것을 무시하려고한다.
정신의학, 싸이컬러지...솔직히 사람의 마음이란것이 연구한다고 알수있는것이 아닐것인데...
그렇게 자기들끼리 정의한다고 인간의 정신세계가 정의되어지는건 아니라고 보는데...
암튼 전부다 믿을수는 없는것같다, 현대 과학이던 정신학이던...
전부 다 틀린건 아닐테지만 틀린것도 많을테니까 무조건 믿을건 못되는듯.
특히나 어린아이들에게 산만하다고 병이라고하고 약을 주는건 아니라고본다.
현대의학 특히나 정신의학에 대해서 난 의구심이 많이 든다.
싸이컬러지, 인더스트리 오브 데쓰 그 다큐멘터리를 보면 완전 말도 안되는게 정신의학이고,
정신과 의사들이란 참...부도덕하다.
물론 정신의학이 필요한 사람들이 있지만, 문제는 검증되지않은 약의 남용일것이다.
그것이 알고싶다에도 나왔지만 졸피뎀같은 수면제가 얼마나 위험한지, 그래도 의사들은 막 처방한다.
암튼 현대의학이랑 정신의학은 맹신하면 안된다는게 나의 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