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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 일기글입니다.
 짜증나는 집구석  
조회: 298 , 2017-12-15 01:35
짜증나는 집구석 아빠는 아빠대로
엄마는 엄마대로 누나는 누나대로
짜증이 난다. 확 불질러 버리고
싶다. 고운말이라는 것은 사람
이 편안할때 할수가 있는거다.
기분이 완전히 지랄같은데
고운말로는 절대로 일기를
쓸수가 없다. 절대로 효도를
하지 않을것이다. 내년에도
내후년 에도 영원히 하지
하지 않을 것이다.
칼있으면 죽여버리고 싶다.
김옥순 그 할메도 마찬가지
고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