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299 , 2017-12-28 00:15 |
하루하루가 지나가는게 너무나 아쉽기만
하다. 지난 24.25일이 크리스마스 이브고
크리스마스였는데 그날이 너무나도 그립기만
하다. 함께 찬양을 하고 칸타타를 하고 셀에서는
셀모임을 하고 피자를 먹고 한 시간들이 그립다.
행복한 시간이었는데 천국과 같은 시간이었는데
집에오면 너무나 짜증이 난다. 엄마도 그렇고
누나도 그렇고 너무나 싫은 인물들만 잔뜩 있는지
모르겠다. 누나랑 매형은 도데체 해결기미가 보이질
않는다. 확데려가 버렸으면 좋겠다. 아니면 누나가
집을사서 나가던가 내방을 자기방처럼 사용을 하고
있어서 너무나 짜증이난다. 누나만 아니면 엄마만
아니면 확 패버리고 싶다. 죽여버리고 싶다.
가면 갈수록 욕이저절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