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버전 구독관리
공개일기 한줄일기 내일기장
이재우1981
 그나마 오늘실컷 놀았음..   강짱이좋다
조회: 1405 , 2018-03-02 00:43
그나마 오늘 실컷 쉬었다.
낮잠도 실컷자고 티비도
실컷 볼수가 있었다.
그리고 누나도 친구들이랑
같이 놀러간다고 나갔기
때문에 자유를 누릴수가
있어서 좋다. 
절대로 부엌에서 잘수가 없다.
메트가 따뜻한 곳을 놔두고
부엌바닥에서 만큼은 절대
로 잘수가 없다.
아무리 보일러를 키고 잔다고
해도 시간이 되면 꺼야해서
진짜로 싫다.
그래서 침대가 좋다는 것이다.
메트도 좋고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