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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응가
빼빼로 데이
미정
맑음
조회: 1108 , 2001-11-09 22:32
오늘 제사를 지냈다.
오늘 그리고 빼빼로 데이가
가까워 저서 빼빼로를 사는데
용돈을 다 날려 버렸다.
그런데 빼빼로 한번 겁나게
비쌌다.
그리고 여자 애들이 나보고
자꾸 빼빼로를 달라고 한다.
먹고 싶으면 지네들 돈으로
사먹지, 왜 나 쓰기도 아까운 돈을
자게 한테 지불하라는 거야
노래방
(01/11/15)
나!
(01/11/14)
즐거운 겄은 무엇인가
(01/11/11)
>> 빼빼로 데이
야후~~~~
(01/11/08)
이제야 그를 미워합니다.
(01/11/06)
사랑은 왜 이리 잔인한가~
[1]
(01/11/05)